솔플 맨땅으로 헬까지 밀때 팁: TP drops | 디아블로 2: 레저렉션

-퀘스트 지점에 포탈을 연다.
-같은 지역이나 그다음 지역 웨이 포인트를 찍고 마을로 간다.
-열어 놓은 포탈을 타고 들어가 퀘스트 수행 후 찍어 놓은 웨이 포인트부터 계속 진행한다.

악의 소굴 발견하면 바로 들어가지 말고 포탈 열고 차가운 평야로 이동

차가운 평야 웨이 포인트 찍고, 마을로 이동

열어 놓은 악의 소굴 포탈로 들어가서 퀘스트 진행

완료후 포탈열고 마을로 이동

찍어놓은 차가운 평야로 이동해서 바로 진행

1. 악의 소굴 발견 - 바로 진입해서 퀘스트 완료 - 포탈로 마을이동후 마을부터 차가운 평야까지 뛰기 or 퀘스트 완료 후 악의 소굴부터 차가운 평야까지 뛰기
 
2. 악의 소굴 발견 - 포탈 열기 - 그대로 차가운 평야까지 가서 웨이포인트 찍고 마을 이동 - 열어놓은 악의 소굴 입구 포탈로 들어가서 퀘스트 완료 - 마을로 와서 미리 찍어놓은 차가운 평야 웨이포인트부터 진행
 
위 둘 중 누가 더 시간을 아낄 수 있을까요? 별 차이 없어 보이지만 지옥까지 퀘스트를 밀었을때 이 둘의 시간 차이를 비교해 보면(초반에는 이동 속도도 느리고 텔레포트도 못하기 때문에) 2번처럼 진행하는게 훨씬 효과적이고 시간을 아낄수 있을 것입니다.
 
필요한 구간:
1막
악의 소굴(차가운 평야 웨이포인트)
잊힌 탑(검은 습지 웨이포인트, 외부 회랑 웨이포인트): 
①검은 습지에서 웨이 포인트를 발견 전 잊힌 탑을 먼저 찾게 되면 포탈 열기,
②잊힌 탑, 웨이포인트 둘 다 못 찾았는데 타모 고원으로 가는 길을 찾으면 타모 고원 진입 전 포탈 열고 길 따라 쭉 가서 외부회랑 웨이포인트 찍고 마을로 돌아와서 포탈 진입 후 다시 잊힌 탑, 웨이포인트 찾기
 
2막
죽음의 홀(메마른 언덕이나 머나먼 오아시스 웨이포인트)
메마른 언덕 웨이포인트 찾기 전 머나먼 오아시스가 나오면 머나먼 오아시스 웨이 포인트 찾기.
구더기 굴(머나먼 오아시스나 잊힌도시 웨이포인트)
 
3막
약탈자의 소굴(하부 쿠라스트 웨이포인트)